인천 음악문화유산 영구보존기금(Endowment Fund) 설립을 제안하며

인천 신포동에 있는 예산 창고 건물을 이용해, 이른바 신포밴드클럽을 만들어서 사라져가는 밴드 음악을 부활하고자 기금 마련을 시작하려고 구상하고 있다.

기금 마련 준비위원회를 우선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할 생각이다.

기금 목표액은 5억 규모다.

신포동에 있는 100평 규모의 창고 건물을 신포밴드클럽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리모델링비와 음향 등 장비 구입 등이 2억원 규모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6인조 밴드 구성도 이 사업의 핵심이다. 6인조 밴드를 매달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기에 기금이 조성되면 가장 먼저 투입할 부분이다.

첫 걸음이다. 조심스럽다.

한국 밴드 음악 부활을 위해서는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꼭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걸어 갈 것이다.

많은 성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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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음악문화유산 영구보존기금(Incheon Music Heritage Endowment Fund)

[주관]

애스컴시티뮤직아트페어

[설립 취지]

인천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중요한 발상지 중 하나이다.

미8군 무대와 애스컴(ASCOM), 동인천과 신포동, 부평의 라이브클럽과 음악다방을 중심으로 수많은 음악인이 활동하며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관련 기록과 공간, 자료는 체계적으로 보존되지 못한 채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에 애스컴시티뮤직아트페어는 인천 음악문화유산을 영구적으로 보존·연구·계승하기 위한 독립적인 공익기금인 **「인천 음악문화유산 영구보존기금」**을 설립하고자 한다.

[비전’
“인천 음악의 역사를 미래 세대의 문화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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