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부평 삼릉에서 귀로 음을 듣고 만든 채보 악보

한국에서 독특한 블루스 장르가 나왔다.

ASCOM BLUES다.

시카고 블루스  등이 미국에서 존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부평에서 한국 블루스가 탄생했다.

블루스 리듬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받아넨 데가 부평이기 때문이다.

한국적 블루스는  바로  애스컴 블루스 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옿다.

부평 삼릉에서 거주하면서 매일 미군 클럽으로 연주하려 가는 뮤지션들은

낮에는 백판(복제 레코드판)을 수없이 음을 듣고, 악보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연주하면서, 블루스를 접헦ㅆ고, 이를 한국적 리듬으로 자연스럽게 변환시키며

우리만의 독특한 블루스 리듬, 애스컴 블루스르 만들어낼 수 있었다.

 

댓글 남기기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